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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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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9 11:22:46, Hit : 3854, Vote :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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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음보살보문품 7, 8, 9



무진의보살 백불언 세존 관세음보살  운하유차사바세계 운하이위
無盡意菩薩 白佛言 世尊 觀世音菩薩  云何遊此娑婆世界 云何而爲
중생 설법 방편지력 기사운하 불고무진의보살 선남자 약유국토중
衆生 說法 方便之力 其事云何 佛告無盡意菩薩 善男子 若有國土衆


생 응이불신 득도자 관세음보살 즉현불신 이위설법 응이벽지불신
生 應以佛身 得度者 觀世音菩薩 卽現佛身 而爲說法 應以?支佛身


득도자 즉현벽지불신 이위설법 응이성문신 득도자 즉현성문신 이
得度者 卽現?支佛身 而爲說法 應以聲聞身 得度者 卽現聲聞身 而


위설법 응이범왕신 득도자 즉현범왕신 이위설법 응이제석신 득도 
爲說法 應以梵王身 得度者 卽現梵王身 而爲說法 應以帝釋身 得度


자 즉현제석신 이위설법 응이자재천신 득도자 즉현자재천신 이위
者 卽現帝釋身 而爲說法 應以自在天身 得度者 卽現自在天身 而爲


설법 응이대자재천신  득도자 즉현대자재천신 이위설법 응이천대
說法 應以大自在天身  得度者 卽現大自在天身 而爲說法 應以天大


장군신 득도자 즉현천대장군신 이위설법 응이비사문신 득도자 즉
將軍身 得度者 卽現天大將軍身 而爲說法 應以毘沙門身 得度者 卽
  
현비사문신 이위설법 응이소왕신 득도자 즉현소왕신 이위설법 응
現毘沙門身 而爲說法 應以小王身 得度者 卽現小王身 而爲說法 應


이장자신 득도자 즉현장자신 이위설법 응이거사신 득도자 즉현거
以長者身 得度者 卽現長者身 而爲說法 應以居士身 得度者 卽現居


사신 이위설법
士身 而爲說法


무진의보살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관세음보살이 어떻게 이 사바세계에 나투시며 어떻게 중생을 위하여 설법하시며 방편의 힘은 또한 어떠합니까?
부처님께서 무진의보살에게 이르셨다.
선남자여, 어떤 국토의 중생 중에 마땅히 부처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관세음보살이 곧 부처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벽지불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벽지불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성문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성문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범왕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범왕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제석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제석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자재천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자재천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대자재천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대자재천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천대장군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천대장군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비사문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비사문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소왕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소왕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장자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장자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거사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거사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응이재관신 득도자 즉현재관신 이위설법 응이바라
應以宰官身 得度者 卽現宰官身 而爲說法 應以婆羅


문신  득도자 즉현바라문신 이위설법 응이비구비구니 우바새우바
門身  得度者 卽現婆羅門身 而爲說法 應以比丘比丘尼 優婆塞優婆


이신 득도자 즉현비구비구니 우바새 우바이신 이위설법 응이장자
夷身 得度者 卽現比丘比丘尼 優婆塞 優婆夷身 而爲說法 應以長者


거사재관바라문부녀신 득도자 즉현부녀신 이위설법 응이동남동녀
居士宰官婆羅門婦女身 得度者 卽現婦女身 而爲說法 應忍男童女


신 득도자 즉현동남동녀신 이위설법 응이천룡야차 건달바 아수라
身 得度者 卽現童男童女身 而爲說法 應以天龍夜叉 乾?婆 阿修羅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인비인등신  득도자 즉개현지 이위설법
迦樓羅  緊那羅 摩?羅伽 人非人等身  得度者 卽皆現之 而爲說法


응이집금강신 득도자 즉현집금강신 이위설법  무진의 시관세음보
應以執金剛神 得度者 卽現執金剛神 而爲說法  無盡意 是觀世音菩


살 성취여시공덕 이종종형 유제국토 도탈중생 시고 여등  응당일
薩 成就如是功德 以種種形 遊諸國土 度脫衆生 是故 汝等  應當一


심 공양관세음보살 시관세음보살마하살 어포외급난지중 능시무외
心 供養觀世音菩薩 是觀世音菩薩摩訶薩 於怖畏急難之中 能施無畏


시고 차사바세계 개호지위시무외자
是故 此娑婆世界 皆號之爲施無畏者


마땅히 재관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재관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장자, 거사, 재관, 바라문의 부인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부인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동남. 동녀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동남. 동녀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천.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가라. 인비인 등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이들 모두의 몸을 나투어 설법하며, 마땅히 집금강신의 몸으로써 제도할 자는 곧  집금강신을 나투어 설법하느니라.
무진의여, 관세음보살은 이와 같은 공덕을 성취하여 여러 가지 형상으로 여러 국토에 나투시며, 중생을 제도하고 해탈케 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대들은 마땅히 일심으로 관세음보살께 공양하여야 하나니 이 관세음보살마하살이 두려움과 급한 환난 중에서 능히 두려움을 없게 해주시는 까닭에 사바세계에서는 모두 관세음보살을 일컬어 두려움 없음을 베푸시는 성자라고 부르느니라.


무진의보살 백불언  세존 아금 당공양관세음보살 즉해경중보주영
無盡意菩薩 白佛言  世尊 我今 當供養觀世音菩薩 卽解頸衆寶珠瓔


락 가치백천양금 이이여지 작시언 인자 수차법시진보영락 시관세
珞 價値百千兩金 而以與之 作是言 仁者 受此法施珍寶瓔珞 時觀世


음보살 불긍수지 무진의 부백관세음보살언 인자 민아등고 수차영
音菩薩 不肯受之 無盡意 復白觀世音菩薩言 仁者 愍我等故 受此瓔


락 이시 불고관세음보살 당민차무진의보살 급사중 천룡 야차건달
珞 爾時 佛告觀世音菩薩 當愍此無盡意菩薩 及四衆 天龍 夜叉乾?


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인비인등고 수시영락  즉시
婆  阿修羅 迦樓羅 緊那羅 摩?羅伽  人非人等故 受是瓔珞  卽時 


관세음보살 민제사중 급어천룡인비인등  수기영락 분작이분 일분
觀世音菩薩 愍諸四衆 及於天龍人非人等  受其瓔珞 分作二分 一分


봉석가모니불 일분 봉다보불탑 무진의 관세음보살 유여시자 재신
奉釋迦牟尼佛 一分 奉多寶佛塔 無盡意 觀世音菩薩 有如是自 在神


력 유어사바세계
力 遊於娑婆世界


무진의보살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제 관세음보살을 공양하겠나이다. 하고 목에 걸었던 백천량금 값어치가 되는 온갖 보주와 영락을 풀어 바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지신이여, 이 진보영락의 법시를 받으소서.
그때에 관세음보살이 이를 받지 않으려 하거늘 무진의보살이 다시 관세음보살께 말하였다. 어지신이여,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 영락을 받으소서.
그때에 부처님께서 관세음보살에게 이르셨다. 이제 이 무진의보살과 사부대중과 천.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인비인들을 불쌍히 여겨 그 영락을 받으라.
이에 관세음보살은 사부대중과 천. 용. 인비인들을  불쌍히 여기어 곧 그 영락을 받아서 두 몫으로 나누어 한 몫은 석가모니불께 바치고 한 몫은 다보불탑에 바쳤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무진의여, 관세음보살이 이와 같은 자재한 신력을 가지고 사바세계를 자유로이 나투시느니라.


이시 무진의보살 이게문왈
爾時 無盡意菩薩 以偈問曰


세존묘상구 아금중문피 불자하인연 명위관세음
世尊妙相具 我今重問彼 佛子何因緣 名爲觀世音
 
구족묘상존 게답무진의 여청관음행 선응제방소
具足妙相尊 偈答無盡意 汝聽觀音行 善應諸方所


홍서심여해 역겁불사의 시다천억불 발대청정원
弘誓深如海 歷劫不思議 侍多千億佛 發大淸淨願


아위여약설 문명급견신 심념불공과 능멸제유고
我爲汝略說 聞名及見身 心念不空過 能滅諸有苦

그때 무진의보살이 게송으로 물었다.
묘상이 구족하신 세존이시여 제가 이제 다시금 여쭈옵나니
불자가 어떠한 인연으로 관세음보살이라 이름 하나이까.
묘상이 구족하신 부처님께서 무진의보살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제 들으라. 관음의 행은 처처에서 두루 잘 응하느니라.
넓고 깊은 서원은 바다와 같아 헤아릴 수 없는 겁을 지내오면서
천만억 부처님을 모시고 청정하온 큰 원을 세웠느니라.
내 이제 너를 위해 설해주리니 명호라도 듣거나 친견하거나
마음으로 섬기고 지성 다하면 이 세상 모든 고통 벗어나리라.


가사흥해의 추락대화갱 염피관음력 화갱변성지
假使興害意 推落大火坑 念彼觀音力 火坑變成池
혹표류거해 용어제귀난 염피관음력 파랑불능몰
或漂流巨海 龍魚諸鬼難 念彼觀音力 波浪不能沒


혹재수미봉 위인소추타 염피관음력 여일허공주
或在須彌峰 爲人所推墮 念彼觀音力 如日虛空住


혹피악인축 타락금강산 염피관음력 불능손일모
或被惡人逐 墮落金剛山 念彼觀音力 不能損一毛


만약에 어떤 이가 해침을 받아 불구덩이에 떠밀려 떨어진대도
관세음의 위신력을 염원한다면 불구덩이가 변하여 연못이 되며
어쩌다 바다에서 풍파에 밀려 용과 고기 귀신들의 난을 만나도
관세음의 위신력을 염원한다면 험한 물결 속에서도 무사하리라.
높고 높은 수미산 봉우리에서 사람에게 떠밀려 떨어진대도
관세음의 위신력을 염원한다면 해와 같이 허공에 머물게 되며
어쩌다가 악인에게 쫓기게 되어 금강산 험한 골짝에 떨어진대도
관세음의 위신력을 염원한다면 터럭 끝 하나라도 상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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